제주한라병원

이명아명,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자신의 몸처럼 돌본다

연재종료코너/제주의건강마을 45

불무의 고향’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2008/01 불무의 고향’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중략... 산을 넘고 물을 넘어 꼬끼요이 울어오면 멀리새벨 터 온다 요놈이 돈 아까운 돈이여 아깝고도 원수일러라 두돈 오푼 버을젱 호면 두 어깨가 다 빠질로구나 ...중략... 일호는 저 일꾼들아 꾸박꾸박 졸지 마랑 요놀래들엉 잠을 깨소 불로 익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