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감독, 제주한라병원 명예대사 위촉(2008) 김경문 감독, 제주한라병원 명예대사로 나섰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위업을 이룬 김경문 두산베어스 감독이 제주에 왔다. 3일 오후 3시, 제주시 한라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김경문 감독 유니폼 기증식 및 명예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자리에서 한라병원 김성수 원장은 김경문 감독에게 &l.. 병원사람들/영상으로보기 2011.08.04
영록바 신영록, 50일만에 깨어나다 '영록바' 신영록, 50일만에 깨어나다 제주utd 제공 2011년 6월 27일 심장마비로 시합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던 제주utd 신영록 선수(24)가 50일만에 깨어났다. 제주한라병원 의료진은 지난 6월 27일 신영록 선수의 각성상태가 명료하여 의사소통에는 자유로운 상태로 호전돼 가고 있으며 마비증상도 없으므.. 병원사람들/영상으로보기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