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이명아명,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자신의 몸처럼 돌본다

병원매거진/이태훈세계여행 193

구름과 바람도 신의 허락이 있어야 머물 수 있다

2011년/6월 Mt. 키나발루 구름과 바람도 신의 허락이 있어야 머물 수 있다 ▲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코타키나발루. 이곳에 서면 발아래로 구름과 안개 그리고 맑은 바람 등 자연의 미학이 펼쳐진다. 적도의 작렬한 태양 아래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는 보루네오 섬 북단에 있는 말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