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칭찬은 천사로 나타납니다.

힘들 때 칭찬은 천사로 나타납니다.

 

정*은

여행 중 21개월 여아가 고열로 폐렴이 와서 입원하세 되었습니다. 소아과에서 한라병원을 추천 받아 입원하였는데 주치의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보조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완치는 물론 입원기간 내내 편안하게 있다가 퇴원합니다. 아기라 링겔로 손이 많이 가는 데 잘 살펴주시고 특히 간호선생님들께서도 많이 귀여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상 종합검진센터 양혜은 간호사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검사 예약 편하게 하고 갑니다.

 

김*희 102병동 김민경 간호사

항상 힐링 하도록 도움을 주신 간호사님. 주사도 역시 최고로 잘 맞게 해주는 것에 더 만족했어요

 

박*아 내시경실, 종합검진센터 간호사

모두 친절하고 안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

투석환자들의 엔도르핀. 이런 따뜻한 분도 계셨네요.

 

변*환 51병동 간호사

모두 매우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모습에 타동 간호사 보다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미상 62병동 고수지 간호사

힘든 근무시간에도 친절하게 해 주시고 다음 일정도 상냥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우수 사원으로 추천해도 좋을 분 입니다. 친절사원이며 이쁘시고 원장님께서도 이쁘게 봐주세요.

 

 

 

임*현 6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매우 친절하셔서 입원 기간동안 편하고 좋았습니다.

 

 

최*애 72병동 이은주 간호사

너무 고맙고 처음으로 좋은 분을 만나서 글을 씁니다.

 

 

강*영

102병동 김민경 간호사 항상 친절

 

이*희 102병동 김민경

웃음이 많아 힐링 할 수 있었어요. 주사 한 번에 잘 놓아 주어 감사!

 

 

 

김*심

102병동 김민경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환자와 눈을 맞줘가며 얘기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아요.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