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이명아명,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자신의 몸처럼 돌본다

병원매거진/칭찬합시다.

“친절함과 공감하는 태도로 호평 받아”

제주한라병원 2023. 1. 31. 14:23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칭찬의 말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의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편집자주>

 

<정형외과 최정수 과장님과 윤의선 레지던트>

몇 달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한라병원 응급실에 왔습니다. 주말 밤인데도 최정수과장님께서 빠르게 와주셨고 골절이 심했는데도 잘 수술해주셨어요. 처음 겪어본 골절과 신경 손상에 많이 힘들었는데 과장님께서 잘 수술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회복했습니다. 외래 진료 때마다 궁금한 점을 한가득 질문해도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힘든 시간도 잘 견딜 수 있었어요. 최정수 과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원 내내 밤낮으로 환자들을 정성껏 살펴주신 윤의선 레지던트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에 너무 어지러웠는데 베드까지 오셔서 드레싱 해주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해주신 이야기들도 아픈 와중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친 것은 슬프지만 한라병원에서 좋은 의료진들께 치료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 김OO>

 

 

<62병동 강효진 간호사>

환자가 불편해 하는 부분을 공감해주고, 마치 본인 일처럼 소소한 것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환자 윤OO, 전OO>

 

 

<정형외과 신승엽 과장>

제주도 여행중에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고 3주간 입원한 유OO입니다. 저는 신경불안증세(공황장애)와 우울증증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수술 보다도 정신적으로 병원생활이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승엽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부위 상담후에 저의 고충을 아시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정신과 진료도 추천해 주셔서 입원 생활을 하는 동안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병인 선생님도 어머니 같은 손길로 지극정성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전으로 돌아가서 나머지 치료도 잘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자 유OO>

 

 

<61병동 간호사와 신승엽 정형외과장>

80세 노모께서 수술 후 굉장히 힘들어 하셨는데 모든 간호사 분들과 담당 주치의이신 신승엽 선생님이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히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12일간의 입원기간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 이OO>

 

 

<정형외과 이지원 과장>

병명에 대해서 세부적인 내용까지 설명해 주시고,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환자 강OO>

 

 

<102병동 의료진>

안녕하세요. 12월O일부터 O일까지 10층 병동에 입원했던 김OO의 엄마입니다. 병원 입원 기간동안 너무 고맙고 우리아기를 너무 잘 챙겨주셔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기가 이유없이 계속 열이나 여려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가와사키 병 일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급하게 한라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처음하는 입원이라 무섭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병실에서 우는 아기를 안고 달래고 있었는데 수간호사님과 김민경 간호사님 그리고 또 다른 간호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울고있는 우리아이를 달래 주시고 당황해하는 저에게 아이가 병원 입원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첫 입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아이 팔이 링거를 꽂을 때도혹시 여러번 주사를 꽂게 될까 걱정했지만 서로 상의하며 한번에 링거를 꽂아주셔서 아이가 아프지 않게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병원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김민경 간호사님께서는 입원 동안 아이가 걱정되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서 바쁘신데도 일일이 다 대답해주시고, 걱정하지말라고 응원까지 해 주셨습니다. 누구 한 분 그냥 지나치시지 않고 아기에게 인사해주시고 울고 있으면 스티커도 보여주며 달래주시던 간호사님, 밤중에 아기가 계속 링거를 빼서 호출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아기 이름을 부르면 괜찮다고 달래 주시던 간호사님,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한분한분 이름을 다 적어서 감사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름을 알지 못하여 다 적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간호사님 만날수 있게 해주신 간호 부장님 그리고 수간호사님 그리고 백의의 천사 10층 병동 간호사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OO 보호자>

 

 

<92병동 김보아 응급구조사> 간호국 김보아 응급구조사을 칭찬하려고합니다!! 김보아 응급구조사님께서 저희 삼촌께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삼촌을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원내내 응급구조사님께 많은 배려와 친절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보아 응급구조사님 덕분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안고 퇴원합니다!! 김보아 응급구조사님과 더불어 많은 간호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환자 이OO>

 

<62병동 박예진 간호사> 박예진 간호사님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저희 삼촌께서 박예진 간호사님께 감사하셨다며 칭찬글을 남겨달라고 부탁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박예진 간호사님께서 모든 환자분께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모든 환자를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하셨다고 합니다. 입원내내 간호사님께 많은 친절을 받았습니다. 박예진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예진 간호사님 덕분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안고 퇴원합니다!! 박예진 간호사님과 더불어 많은 간호사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보호자 이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