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이명아명,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자신의 몸처럼 돌본다

병원매거진/칭찬합시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객지 불안감 덜어”

제주한라병원 2022. 11. 30. 14:17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객지라는 불안감 덜어”

 

☆ 신경외과 장자연 간호사

친절하게 대해줘 접수합니다.

<환자 이OO>

 

☆ 신장내과 이충식 과장, 장미량 간호사

불편/불만 사항에 친절히 이해해 주시고, 응대 잘해 주심에 친절 접수 합니다.

<환자 정OO>

 

☆ 내시경실 모든 선생님

난생 처음 수면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처치 약을 복용하는 것도 매우 힘들었지만, 검사의 불안감이 더 컸었지요. 그런데 내시경실 선생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셔서 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노안이 왔다는 수선생님의 농담을 들으면서 웃다가 검사실 안으로 들어가려니 좀 겁이 났는데, 김진동 과장님께서 얼굴에서 긴장감이 보인다며 편하게 있으라고 하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준비해주시는 선생님은 말투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한라병원 내시경실이 친절하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환자가 되어 겪어보니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검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 오OO>

 

☆ 소화기내과 김태훈 과장

저는 아내와 함께 제주도 한달살이 왔다가, 10월 15일 저녁 갑작스런 심한 복통으로 인하여 119 앰뷸런스를 타고 한마음 병원 응급실에 진료를 요청 하였으나 제반 검사결과 제 건강상태가 위중하여 다시 한라병원으로 이송되어 진달결과 담낭과 췌장염증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당일 병실에 입원했으나 내륙에서 온 사람으로서 심리적 불안정과 육체적 고통으로 인하여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제 담당 주치의인 김태훈 소화기내과 과장님께서 제 몸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 계획과 과정을 소상하게 알려 주심에 따라 비로소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 후 10월 19일에 퇴원 후, 내육에서의 수술 절차 및 제반 검사자료 및 퇴원하는 과정에서도 세세하게 도와주셔서 편안함과 감사한 마음으로 퇴원하게 되었음에 진심으로 한라병원 측과 제 담당 주치의이신 김태훈 과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과 한라병원 관계자 분께도 발전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원합니다.

급하게 쓰는 바람에 졸필과 난필이 되었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기 부탁드리오며, 한라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경쾌하고 밝으신 김태훈 과장님께도 건강하심과 행운을 함께 기원 드립니다.

<환자 송OO>

 

☆ 작업치료실 김현지 물리치료사

친절하고 설명도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많이 해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환자 김OO>

    

☆ 52병동 김진희 간호사

바쁜 업무중에도 환자에 불편함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매우 친절 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환우 분들께도 매우 친절하고 환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도 잘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OO 외10건>

 

☆ 62병동 김다솜 간호사

작은 일에도 짜증내지 않고 기꺼이 도움주는 마음이 예뻤고, 항상 적극적으로 일처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칭찬과 보너스주세요.

<보호자 김OO>

 

☆ 62병동 임효영 간호사

부담없는 입담으로 보호자 환자에게 편하게 다가가며 응대하는 모습에 칭찬합니다. 일처리 능력 또한 탁월했으며 여러 보호자들이 칭찬을 했습니다.

<보호자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