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들이 있어 든든했다1 2008/01 우리는 그들이 있어 든든했다1 김영진 사무차장 “아직도 거기 다니냐”로 시작된 80년대. “너네 조금 좋아졌더라”로 변화된 90년대. “부탁 좀 하자”로 진행되고 있는 2000년대. 제주한라병원과 역사를 같이하는 김영진 사무차장이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인이나 친척들에게서 듣던 소리다. 짤..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30
우리는 그들이 있어 든든했다2 2008/01 우리는 그들이 있어 든든했다2 진담검사의학과 김학구 실장 “병원과 가족과 저가 같이 커왔다고 하면 딱 맞는 표현 같아요. 병원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고 직장은 곧 나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제주한라병원 개원과 같은 시기에 입사하여 정년을 넘기고도 진단검사의학과를 지키고 있는 김학구 ..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30
병원-프로야구선수협 사회공헌 행사 2007/11 제주한라병원-프로야구선수협회 사회공헌 행사실시 오는 12월 5일부터 양일간 개방형행사로 도민 참여도 가능 농산물판매, 김장담그기, 보육원 방문이어 야구클리닉 실시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종범)는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사회공헌 행사를 ..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30
입사한지도 어느덧 3개월... 2007/09 한라병원에 입사한지도 어느덧 3개월.. 사회사업과 김현정선생님 처음 입사했을 때만해도 아는 내가 과연 사회복자사로서 게다가 하루에도 수 백명씩 환자들이 오고 가는 병원의 분위기에 적응 할 수 있을지 기대감 보다는 두려운 감정이 앞섰다. 원래 병원이라는 분위기를 누구보다 싫어하고 ..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30
제주한라병원 직원식당 달라졌다 2007/09 제주한라병원 직원식당 달라졌다 제주한라병원 직원 식당이 확 바뀌었습니다. 한화 food1st가 입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확 바뀌었습니다. 한층 더 나은 음식으로 행복이라는 영양소를 주는 식당으로 변모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30
“왜 그렇게 가슴이 뛰는지”… 2007/08 “왜 그렇게 가슴이 뛰는지”…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가슴이 설레고 괜히 웃음이 나오잖아요. 병원 게시판에서 한라병원 여자야구부원 모집공고를 볼 때 제 마음이 그랬어요” 동생 병원일로 한라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게시판에서 모집공고를 보고 야구부에 지원하게 됐다는 현남미씨.. 병원사람들/병원이모저모 20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