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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리 과장, ABI와 IBC 인명사전 등재

제주한라병원 2011. 5. 27. 10:47

2008/10
조광리 과장, ABI와 IBC 인명사전 등재

제주최초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개 인명사전에 동시 추천

 

 

제주한라병원 흉부외과장인 조광리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가 세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지도자를 선정하는 2009년도 인명사전(International Profilesof Accomplished Leaders)과 영국 캐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인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가 뛰어난 과학자를 선정해 발표하는 국제과학자판(2000 Outstanding Scientist 2008/2009)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조광리 박사는  제주한라병원 흉부외과장으로 재직하고 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흉부외과의로는 드물게 지난 수년간 성인심장외과학 분야인 관상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및 부정맥수술 관련 분야에서 귄위있는 SCI(Scientific Citation Index) 저널에 1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흉부외과학분야의 저명한 SCI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Cardiothoracic Surgery (SCI, ImpactFactor=2.1)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흉부외과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 등재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ABI 그리고 영국의 IBC이며 조광리 박사는 이중 ABI와 IBC 2개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되어 대단한 주목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