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기대
본원 헬스리조트에 전국일간지 등 언론의 관심 쏟아져
한중일 국제수치료 심포지엄을 계기로 헬스리조트 WE호텔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전국일간경제전문지 ‘한국경제’는 지난 6월6일자 신문에 “수치료 명소 찾아 유럽 수천km 누볐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성수 병원장 인터뷰 기사를 다루고 있다. 한국경제는 이 기사에서 헬스리조트 설립 계기, 이 곳에 들어서게 될 메디컬센터와 향후 진행되는 수치료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경제는 또 이러한 준비를 위해 김성수 병원장이 유럽 각 국의 수치료 명소를 찾아 기차로 수천km를 달렸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고 있다.
국내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자신문인 코리아타임즈(Korea Times)도 지난 6월 7일자 신문에서 “제주는 최고의 의료관광지가 되기를 갈망한다”(Jeju aspires to be top medical tourism destination)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제주한라병원이 추진중인 헬스리조트에 대한 상세기사를 싣고 있다. 코리아타임즈는 이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는 우수한 의료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나 이러한 상승추세는 수도권의 5개 대형병원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의료관광의 현실을 지적하고, “제주한라병원은 자연자원을 이용한 차별화를 통해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전문지인 아주경제는 지난 6월18일자 신문에서 “국내 최초 헬스리조트 건립하는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이라는 제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헬스리조트 WE호텔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도내 대부분의 신문·방송 등 언론들이 국제수치료심포지엄과 때를 맞춰 헬스리조트 WE호텔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의료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대한병원협회가 격주로 발행하는 병원신문은 지난 5월 7일자 신문에서 본원을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제주한라병원이 올해 안에 수치료센터를 건립해 해외 환자 유치 및 의료국제화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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