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베스티안 윤천재 원장 초청 강연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센터 전담인력(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티안병원 윤천재 원장을 초청하여 화상 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윤천재 의료원장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에 근무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화상환자 수술까지 시행하는 화상환자 치료 전문가이며, 2011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등재되기도 하는 등 화상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는 부위별 화상정도에 따라 제공해야하는 치료법과 처치법 등 다년간 경험으로 터득한 화상치료 최신 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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