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보 200호 맞이한 전·현직 편집위원 후기
원내외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창구 되길
지난날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최선 다해
지속적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길 기대
늘 그래왔듯이 병원의 일등소식지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풍성하게 소통하는 병원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객지원팀 매니저 강래화>
매월 발간되는 병원생활 및 행사 소식들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유익한 의료정보와 교양들로 가득찬 병원보가 많은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소식들로 건강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으면 한다.
<QI파트장 강신숙>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제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의학 및 건강정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 정보, 직원들의 발자취를 담은 귀중한 소식을 전하는 병원보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많은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
<구매파트장 김영덕>
앞으로 500호, 1,000호를 넘어 더 오래도록 많은 분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글을 나누는 병원보가 되기를 바란다.<경영지원팀 매니저 김지윤>
전직 편집위원으로서 병원신문이 편집위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2,000호 20,000호가 발행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보건의료정보파트장 김혜영>
편집위원회 활동을 한 지 수년이 지났는데 엊그제 같은 느낌이다. 좋은 사람들과 고민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 행복한 일상이다. 원보는 건강칼럼을 포함해 다양한 의학상식, 교양을 겸비 할 수 있는 글 등을 실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도움을 주기위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내용을 실어 부담 없이 읽고 즐거움까지 주기를 바라본다. 새로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편집위원들은 2,000호를 바라보며 꾸준한 노력할 것이다. 파이팅!
<외래 수간호사 백경림>
17년 간 흔들리지 않는 초심으로 병원 소식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준 데에 자부심을 느끼며 우리 병원보가 앞으로 1천호, 1만호에 이르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
<고객지원팀장 & 검진센터지원팀장 백상훈>
병원보에 다양한 정보를 담기 위해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병원보 제작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편집위원들을 옆에서 보면서 같은 위원으로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분들이 있기에 제주한라병원의 아름다운 이미지가 환하게 밝혀지지 않나 생각된다.
<영상의학검사실 기사장 부강혁>
200호 발행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전직 편집위원으로서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며 병원보가 앞으로도 제주한라병원의 역사로 길이 남기를 기대한다.
<응급파트장 송영숙>
찬란한 200호와 함께 할 수 있음에 영광스럽다. 병원소식의 최일선에서 가장 빠르고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뛰어온 지난날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항상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재활의학센터 매니저 양순실>
매달 지면에 실을 내용과 섭외에 힘써주신 모든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200호를 넘어 더 좋은 내용과 더 재미있는 병원보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해본다. 파이팅!
<대외협력팀 매니저 오영건>
병원보 100호 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호라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감회가 새롭다. 서로 다른 부서의 편집위원들과 매달 한차례 병원보회의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병원내 여러 소식을 전하고 양질의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해본다.
<사회사업파트 매니저 이상훈>
병원보 편집위원으로 위촉돼 병원보 제작에 참여한 지 15년이 넘었다. 이제 200호를 펴낸다는 게 너무 감격스럽고 영광스럽다. 코로나가 아니면 자축파티라도 해야 하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마음속에만 새겨둔다. 앞으로 300호를 만들 때는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모두 희망이 넘치고 행복한 사회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며, 한라병원보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입원간호파트장 조윤희>
하늘이 유난히 파랗다.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곤 한다. 가끔 일상에 지칠 때 병원보에 담긴 내용도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 같다. 병원보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 풍요가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분만실 수간호사 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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