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순 팀장 ‘자랑스러운 간호인상’
조윤희·김경희 파트장도 각각 표창 수상
제주한라병원 감염관리실 김여순 팀장이 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병원간호사회 대의원대회에서 ‘제주 자랑스러운 간호인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30여년동안 간호사로 재직하면서 간호 발전에 기여해왔을 뿐 아니라 전문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후진양성에 이바지하며 간호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간호국 조윤희 파트장도 병원간호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 파트장은 간호사로서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해왔을 뿐 아니라 회원 상호간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이보다 앞서 간호국 김경희 파트장은 지난 O일 제주도간호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 간호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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