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이동준 과장
제19회 한미수필문학 장려
소아청소년과 이동준 과장이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아파서 웃을 때’라는 제목의 수필작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아파서 웃을 때’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한 편의 수필로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달 2일까지 진행된 한미수필문학상 공모에는 다양한 환자 이야기를 담은 수필 115편이 응모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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