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생물학 백과
김우진과장 필진 참여
한국미생물학회 출판위원회가 국내 대표적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함께 추진중인 온라인미생물학백과의 집필진에 제주한라병원 김우진 진단검사의학과장이 포함됐다.
올해 하반기 완료예정인 온라인 미생물학백과는 분야별 전문가 총 105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우진 과장은 2014년 예일에서 장내미생물로 연수를 하고 귀국하여 비만/대사증후군, 소아조로증(Progeria), 자가면역질환(항인지질증후군)을 대상으로 관동대부속병원, 중앙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꾸준히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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