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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호텔의 힐링에너지로 홀인원 회원 잇달아 ‘화제’

제주한라병원 2017. 5. 29. 09:57

WE호텔의 힐링에너지로 홀인원 회원 잇달아 화제


 

 

 국내 유일의 헬스 리조트인 WE호텔의 THE WE 200 회원들이 호텔에 머무르고 힐링 건강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좋은 컨디션으로 골프 홀인원을 연달아 치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고제철 회원 ( 송원대학교.송원그룹 이사장, 89)과 박미숙, 정인보 (일성테크 회장) 부부회원이 그 주인공이다.

 

박미숙 정인보 회원은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WE호텔을 찾았다가 롯데 스카이힐 CC에서 라운딩을 했는데 기념일을 전후해서 정인보 회원이  이글을 박미숙 회원이 홀인원을 연이어 뽑아내며 부부 모두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고제철 회원은 그 이틀 뒤 핀크스 C.C.에서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만 89세라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홀인원을 기록하며 WE호텔 회원들의 연이어 홀인원이라는 겹경사를 만들어 냈다.

 

고제철 회원은 “ WE호텔의 아름다운 숲과,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라며,

 

“ “본인의 몸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셔서 이를 통해 안정감 있게 골프를 칠 수 있었다. WE호텔의 좋은 에너지를 회원들이 받은 것 같다.” 고 웃으며 전했다.

 

 WE호텔은 골프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병원 상품과 웰네스 상품이 결합된 다양한 건강 통합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어 이를 통해 심신의 힐링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한라산 숲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공기와 천연화산암반수는 머무는 것 만으로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E호텔 웰네스센터 064-730-1462 또는 홈페이지 www.wehotel.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