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간호지원팀장 도지사 표창
메르스 발생시 감염예방 공로
지난 7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44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제주한라병원 김선미 간호지원팀장이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김선미 팀장은 의료관련 감염 예방을 위하여 원내 감시 활동 및 교육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메르스 발생시 전사적인 자세로 업무를 관리하여 신종병 거점병원과 국민안심병원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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