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사고시 진료체계 확립
방사선비상진료사업평가 1등
제주한라병원이 2013년도 방사선 비상진료사업 수행 평가결과 전국 20개 방사선비상진료기관중 1등을 차지해 S등급을 받았다.
제주한라병원은 제주권역 훈련시 지정기관의 수행 임무 이상의 노력으로 방사선 비상진료체계의 확립에 기여하고 지정기관중 교육 이수율이 가장 높았으며, 자체교육 및 훈련 실적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정기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높아, 사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방사선비상진료체계 확립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책임자와 실무자의 사업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주한라병원 방사선비상진료팀은 송하헌 핵의학과 전문의를 책임자로 의사 4, 방사선사와 방사선안전관리자 각 1, 기타 보건물리요원 2, 간호사 6, 응급구조사 2, 행정요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제주지여에서 방사능 사고시 즉각 비상진료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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