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기적 ‘칭찬의 힘’
편집자 註 黃金千兩未爲貴 得人一語勝千金 황금 천냥이 귀한 것이 아니라 좋은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낫다. (명심보감 성심 편) |
말 한마디의 기적 ‘칭찬의 힘’
No. 1
제목 : 신관 6층 의료진께 감사를 전합니다
작성자 : 조*필
안녕하세요.
신관 6층 623호에 입원했었던 환자, 조*길 님(아버지)의 보호자 조*필(아들)입니다. 6층 간호사님들의 헌신과 진정 어린 관심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주 한라대학교를 졸업한 ,한라인의 한 가족으로서 제주한라병원의 놀라운 발전과 일사불란함을 가능케 한 선진 의료 시스템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 또한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6층 간호사님들의 진정 어린 따뜻함과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며 다가서시는 환자 우선의 배려에 참으로 감동했습니다. 아울러 신경외과 의사 박 선생님과 함께 보살펴 주신 관련 의사 선생님께도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제주한라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제주한라병원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No. 2
접수자 : 고*전
심장혈관 흉부외과 조광리 과장
수술에 대한 믿음이 가는 설명, 세심한 배려, 훌륭한 수술 실력에 감탄과 경의를 표합니다.
No. 3
작성자 : 부*숙
102병동 간호사 김민경 친절
환자를 친절과 상냥함으로 안심시키며 환자가 핸드폰을 찾지 못 할 때 자기 핸드폰인 것처럼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어 찾아주려는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No. 4
접수자 : 미상
최근 한라병원이 정말 달라진 것 같습니다. 육지 다른 병원을 다녀서 비교 해봐도 정말 친절합니다. 특히 주사실이 정말 편해져 타 병원과는 달리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하게 천천히 주사를 맞고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No. 5
접수자 : 김*아
호흡기 외래 강은형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환자에게 정성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접수자 : 방*정
7월 00일 이중의 교수님 그리고 진료해주신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제주로 엄마인 저와 아이들과 여행 중 첫날부터 아이가 아파서 병원을 옮겨가며 치료를 받던 중 계속 고열과 설사, 구토에 시달리고 넷째 날 증상이 더 악화되어 응급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을 왔는데 낯선 곳에서 아이가 아프니 무섭고 힘들었지만 의료진 분들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저의 마음까지 치료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응급실 퇴원 후 다음날부터 아이의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의료진분들 덕분에 제주에서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15일간의 제주생활을 마치고 행복하게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도움을 항상 기억하고 저도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아이들도 그렇게 키우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접수자 : 강*원
3층 내시경실 모든 분들 너무 친절하고
성심껏 도와 주셨습니다.
접수자 : 미상
102병동 추지우, 김민경 선생님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감사했습니다.
한라병원이 올해 들면서 많이 바뀌어 가기 시작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