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매거진/칭찬합시다.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사랑으로 바라봐 주어야 한다.

제주한라병원 2023. 5. 31. 13:28

 <편집자 주

칭찬이란 삶의 뒷전에 밀려나 있던


누군가을 일으켜 세운다


그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잃었던 꿈을 되찾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이다
.
                                                                                 

 

 

환자 최OO, OO

51병동 이경주 간호사님!

작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항상 웃음으로 인사해 주시고 매사 따스한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칭찬합니다.

 

 

환자 최OO

51병동 김보연 간호사님!

따스한 미소와 말로 환자를 편하게 대해주고 주사 하나 약 하나에도 자세한 설명과 매순간 따뜻함이 묻어나는 최고의 간호사님입니다.

 

 

환자 김OO

물리치료실 정예진

물리치료는 처음 받았던 날 팔꿈치, 손목뼈가 프라스틱 기계에 닿아 얼마나 아팠든지 눈물이 글썽글썽 했었는데 정예진님이 담당 했던 날은 그곳에 있는 타올로 팔을 감싸줘서 고통없이 얼마나 편안하게 치료를 받았는지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보호자

661병동 선생님들!!

짧은기간이었지만 너무 고마웠습니다. 밤낮으로 애써주셔서 친절하다라고만 말하기에는 부족한 따뜻함을 느꼈어요~. 제 눈에는 파란옷을 입을 천사들이었어요^^

! 그리고 저희 아빠가 중환자실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고마운데 인사 못하고 왔다고 해서 아쉬워했어요~ㅠ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