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고 친절한 관심에 수술도 잘 돼
진료과장과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에 대해 칭찬의 글이 계속 접수되는 것을 보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서로가 극한의 힘든 상황에도 홈페이지 혹은 고객의 소리함에 칭찬사연을 적어 보내주시는데 대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친절 접수 담당자도 보내온 사연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가슴이 찡해지면서 사연을 보내주신 환자 또는 보호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더욱 친절하게 내원객을 맞이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다집니다.
◇ 9층 간호사
야간근무 주간근무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에 감동이었습니다. <OOO 환자보호자>
◇ 51병동 간호사
있는 동안 시간대별로 모든 간호사분들이 진짜 착하시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하나하나 잘 봐주셨어요.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병동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진짜 최고예요. 덕분에 빨리 나가게 됩니다. 모든 선생님들 칭찬해 주세요. <고객 소리함>
◇ 박지윤, 변은진, 백지희 간호사
객혈로 병원에 입원해 걱정도 많이 하고 겁이 많이 났었는 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낮으로 환자들을 정성스럽게 치료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고객 소리함>
◇ 62병동 모든 간호사
아버지가 10월에 한번, 1월에 한번 입원하시게 되셨었는 데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힘든 보호자 기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일로 들어온 건 아니었지만 다시 뵙게 되면 좋았을 정도로 다들 좋으신 분들입니다. 항상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버지 잘 회복하시고 퇴원하셨네요.<OOO 환자보호자>
◇ 82병동 고정미 간호사
입원 해 있는 동안 너무 친절 했고 섬세하게 잘 해줘서 친절 접수를 안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고객상담실로 직접 찾아와 말씀해주셨습다.<OOO 환자보호자>
◇ 비뇨의학과 김희종 과장
선생님의 자상하심과 친절한 관심으로 수술이 잘 되어 퇴원하였습니다. 환자들을 돌보시느라 피곤 하실것 같아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앞으로도 환자들 잘 치료 해 주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OOO 환자>
◇ 외과 김민수 과장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명절, 주말, 휴일 등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직접 봐 주시고 정성스럽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생각하는" 이 문구와 맞은 의사 선생님이라는 생각입니다.<고객 소리함>
◇ 82병동 고은비 간호사
밝게 웃는 모습이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고 친절하시고 긍정적이신 분 같아요. 대화할 때 재미있었어요<고객 소리함>
◇ 호흡기내과 송성헌 과장
입원 내내 송과장님의 환자향한 진심 어린 진료, 상담 전문성에 늘 감동이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주말퇴원으로 직접 감사인사 드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꼭 완쾌하고 저희 부부가 함께 감사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륭한 의사샘 계시는 한라병원! 최고입니다!<OOO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