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매거진/칭찬합시다.

호랑이의 기운으로 건강·소망 이루는 한 해…

제주한라병원 2022. 2. 8. 09:22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병원을 찾아주시는 내원객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환하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며 모든 사람들이 가슴 한가득 희망을 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시련도 올해는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외상센터 조현민 과장

불철주야, 토·일요일에도 병동 회진을 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의사가 있는 데 환자로서 나도 열심히 치료 잘 따르고 빨리 나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윤 O 환자>

 

61병동 미화팀 김정숙님

청소를 매우 꼼꼼하게 하시고 친절하시기 까지 하다. 병실 청소를 할 때 환자가 자리에 없어도, 먼지 닦는 걸레질을 한 다음 물걸레질을 하십니다. 병실 환자자리에 커튼이 조금만 열려 있어도 청소를 하고 지나갑니다. <윤 O 환자>

 

중환자실 안종성 응급구조사

환자를 위하여 여러모로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이같은 직원들이 많아 한라병원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하며 친절사원으로 추천합니다.<고OO 환자 보호자>

 

중환자실 고형관 응급구조사

환자를 위해서 현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친절, 봉사 사원으로 추천합니다.<고OO 환자 보호자>

 

72병동 박찬우 응급구조사

환자를 가족처럼 친절하고 꼼꼼하게 보살펴 주는 박진우 구조사님을 친절 직원으로 추천합니다.<고OO 환자 보호자>

 

72병동 임성미 간호사

환자와 보호자를 위하여 친절과 배려심으로 챙겨 주시는 감사함에 다시 찾고 싶은 한라병원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칭찬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칭찬직원으로 추천합니다. <고OO 환자 보호자>

 

102병동 변은진 간호사

환자분들께 친절하고 서비스 좋고 참으로 보기가 좋았고 느낌이 좋아서 감동이었습니다.<고객소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