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칭찬에 감사…새해에도 정성 다할 터”
“올 한해 칭찬에 감사…새해에도 정성 다할 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로 접어들면서 감사와 온정이 넘쳐나는 듯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칭찬과 감사의 글이 쏟아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업무가 배가된 의료진들에게 용기와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제주한라병원에 보내주신 내원객과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에게 한발 더 다가서서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주사실 간호사
주사실 선생님들 감사해요. 저는 한시간 정도 주사 맞고 온 환자입니다. 마치 동네 사랑방에 있는 듯 선생님 두 분이 여러 환자들을 섬기시는 모습에 울컥 할 정도로 감동스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추운데 옷 잘 입고 다니시라는 인사와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살피시는 모습과 사랑이 듬뿍 담긴 배려와 격려의 말이 너무 따스했습니다. 바쁜데도 항상 웃는 모습도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객소리함>
신장내과 박소현 간호사
친절함과 배려심이 다른 간호사들에 비해 아주 많아 너무 감사하고 환자를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에 큰 고마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칭찬합니다에 추천합니다. <고객소리함>
응급중환자실 이소림 간호사
환자에 대하여 상세히 소상하게 설명과 친절,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격려 부탁드립니다.<고객소리함>
중환자실 김리나 간호사
환자와 보호자에게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강추합니다. <환자보호자 고OO>
응급중환자실 안찬우 선생님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절하게 설명과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환자보호자 강OO>
응급실 당직의사 선생님
저는 강OO 환자의 배우자입니다. 저의 아내가 고열과 전신 염증(폐혈증세)으로 사경을 헤매이면서 응급실에 도착하였는데, 그 때 아마도 훌륭한 당직 선생님을 못 뵈었다면, 저의 아내가 매우 위험한 일에 봉착하였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다행히 그때 당직 선생님께서 적절한 검사와 원인을 찾아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와 빠른 처방을 해주셔서 저의 아내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주신 그 때의 당직의사 선생님과 수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환자보호자 김OO>
건강검진 및 내시경 담당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나 11월 11일 귀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강OO입니다. 숨쉴 틈도 없이 바쁜 가운데도 프로패셔널한 업무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모든 고객들께 친절하게 안내를 하여주고 나의 건강검진과정에서 처음과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여 주신 선생님들을 칭찬하며 아울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접수처리를 하면서 몰려드는 고객들의 요구를 억양 한번 높아지는 법 없이 친절하게 응대하고 필요한 것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제주한라병원의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거명은 못하지만 저의 건강검진을 도와주고 진행하여 주신 건강검진실의 선생님들과 사소한 것까지도 챙겨 주시고 도와 주며 친절하게 나의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여 준 내시경 검사실 선생님들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시경실 안내데스크 선생님, 락카로 안내하고 이용법을 안내하여 주신 선생님, 흔들리는 치아와 관련하여 비수면 내시경을 추천하고 처리하여 주신 선생님, 위내시경을 진행하여 주신 의사 선생님과 도와주신 선생님 그리고 잠에서 깨워주시고 라커로 안내하여 주신 선생님 등 아무튼 저를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검진환자 강OO>
정형외과 최정수 과장 / 유창근 전공의
현대사회는 정보사회라 정보에 민감하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곤합니다.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더 민감하고 자신의 몸이나 가족이 관련된 상황에서는 더 유용한 정보를 찾고 검증을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건너 건너 소개를 받아 아내는 무릎 수술을 하게 되었고 담당 선생님은 좋은 수술로 가족들의 염려를 덜어주셨습니다. 2주 이상의 병원 생활에서 환자를 잘 케어해 준 92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이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매번 회진과 드레싱 처치를 갈 때마다 웃음의 긍정 묘약을 주신 유창근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환자 입장에서 세심한 신경을 써주신 최정수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힘든 코로나시대 한라 병원의 모든 의료인들도 건강하며 활기차게 근무되길 기원합니다. <환자보호자 이 O>
중환자실 오은석 응급구조사 / 박현숙 간호사
오은석 응급구조사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하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친절과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데 대해 감동을 받아 친절 사원으로 강추하고 싶습니다.
또 박현숙 간호사도 바쁘신 중에도 노심초사 하는 보호자와 환자에게 친절과 희망의 말 한마디에 많은 위로와 마음의 안정을 주셔서, 이렇게 친절한 직원이 있기에 한라병원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게 만드는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친절사원으로 추천합니다.<환자보호자 고OO>
92병동 조세희 간호사
환자에게 진심을 다 해 케어해 주시고 상냥한 말과 웃음 유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많이 놀랬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의 전반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모두들 최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고객소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