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 개관 6주년 기념식서 비전 공유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위해 역량 결집”
THE WE 개관 6주년 기념식서 비전 공유
헬스리조트 THE WE(WE호텔 & WE병원)가 개관 6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더 위)는 지난 2월 7일 THE WE 임직원과 제주한라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유공사원 및 모범사원을 표창하는 한편 임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김성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THE WE는 한라산 중산간 청정지역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로써 차원이 다른 힐링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전문적인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전문가들이 안전하고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한데모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WE 호텔은 ‘의료’와 ‘관광’이라는 두 분야를 최초로 융합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나 악성 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건강 증진과 면역력 증진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메디컬과 웰니스를 결합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WE 호텔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힐링”, “헬스케어”와 “웰니스”라는 테마를 접목시켜, “제주도 청정지역에서의 건강한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웰니스 관광지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헬스리조트다.